부산대, '25만 졸업생' 위한 동문장학회관 완공

오혜민 / 2021-01-28 11:23:43
총동문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도
부산대 총동문회가 지난 27일 부산 동래구 온천동에 새로 완공한 부산대 동문장학회관에서 신축건물 현판식과 테이프커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부산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부산대학교(총장 차정인) 총동문회는 28일 부산 동래구 온천동에 부산대 동문장학회관을 새로 완공하고 지난 27일 ‘2021년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했다고 밝혔다.


부산대 동문장학회관은 부산 동래구 미남교차로 인근 온천동에 456㎡(138평), 지상 7층 규모로 신축됐다. 총동문회 사무국은 총동문회와 각 단위 동문회 등 졸업생을 위한 공간으로 유대감을 강화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부산대 총동문회는 장학금과 신진유망교수 연구비 지원 등을 강화해 부산대 구성원의 자부심을 높이는 한편 부산대와 동문회 활성화를 위한 교량 역할을 해나갈 예정이다.


한편 신축된 부산대 동문장학회관에서는 ‘2021년 정기총회’가 첫 행사로 열렸다. 행사에서는 동문장학회관를 완공한 박종호 총동문회장(의학과 75학번)이 3년간의 봉사를 마치고 이임을 했으며, 박명진(법학과 79학번) 고려개발㈜ 회장은 제40대 부산대 총동문회장에 취임했다.


박 신임 총동문회장은 “이번 건립된 동문장학회관은 부산대 25만명 동문들을 하나로 이어주는 보금자리가 될 것”이라며 “부산대의 발전과 동문, 지역사회 시민 모두가 한데 어우러질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차 총장은 “25만 부산대 동문들의 관심과 후원으로 완공된 동문장학회관이 동문회와 모교 발전의 기념비적 초석이 될 것”이라며 “더 큰 도약과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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