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남천현 총장, 윤종욱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과 환담

오혜민 / 2021-01-28 10:36:38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 모으기로
우석대 남천현 총장(오른쪽)과 윤종욱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이 지난 27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모으기 위한 환담을 진행하고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우석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우석대학교는 남천현 총장과 윤종욱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이 지난 27일 환담을 진행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우석대를 찾은 윤종욱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전북지방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를 해소하고 혁신역량을 강화하는데 대학의 적극적 공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남천현 총장은 “우리대학이 축적한 학술 및 기술정보와 전문인력을 최대한 활용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대학생 창업과 R&D(연구개발) 등에 대해서도 남천현 총장은 “교내 창업 분위기 활성화와 실전 창업자 발굴·양성을 목표로 창업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예비창업 대학생들이나 초기 창업자들의 사업화 도전이 성공적 창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산학협력단을 중심으로 도내 기업들과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를 수행해 다수의 특허를 출원했으며 신기술을 개발해 기업에 이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윤종욱 청장은 환담 후 교내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을 방문해 경영 애로에 대해 듣고 창업자를 격려하는 등 현장과 소통했다.


윤종욱 청장은 “올해 ‘디지털 경제로의 대전환과 스마트 대한민국’을 목표로 중소벤처와 소상공인을 디지털 경제의 확실한 주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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