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 ㈜바이오로그디바이스와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특성화협약

오혜민 / 2021-01-27 14:32:49
‘생체인증 영상플랫폼’ 구축사업 및 인력 양성 위해 협력
한신대 연규홍 총장과 ㈜바이오로그디바이스 이재선 대표가 지난 26일 협정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신대 제공
한신대 연규홍 총장(왼쪽)과 ㈜바이오로그디바이스 이재선 대표가 지난 26일 협정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신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는 지난 26일 경기캠퍼스 장공관 1318회의실에서 ㈜바이오로그디바이스(대표 이재선)와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특성화를 위한 산학협력 협정식을 진행했다.


한신대는 ㈜바이오로그디바이스와 협약을 통해 ‘생체인증 영상플랫폼’ 구축사업 및 미래사회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인력 양성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또 ‘생체인증 알고리즘’ 연구개발 및 지원, 한신대 ‘AI(인공지능)빅데이터 센터’ 및 ‘SW역량강화센터’와 연계한 교과과정 개발 및 운영지원, 현장실습 학점 인증제, 기타 산학교류 협력 활동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바이오로그디바이스는 삼성, 사오미 등 고객사를 상대로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 부품을 제조·공급하는 회사로 동종업계 최고의 기술과 원가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생체인식 기반 지문인식모듈, 열화상 인식기, 교육용 시스템 등도 연구개발 및 생산하고 있으며 차세대 사업으로 의료, 빅데이터 분야로도 진출할 예정이다.


㈜바이오로그디바이스 이재선 대표는 “한신대와 우리기업은 12년 넘게 인연을 맺었고 한신대 학생들은 인턴부터 정직원까지 우리기업의 주축이 돼 근무하고 있다”며 “산학협력에 어려움이 있더라도 극복해 더욱 발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신대 강민구 교무처장은 “우리대학의 AI빅데이터센터와 연계해 상생하길 바란다”며 “한신대 국제교류원 베트남 학생들도 ㈜바이오로그디바이스의 베트남 현지 법인까지 진출한다면 더욱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신대는 지난해 개교 80주년을 맞아 ‘제2의 창학’ 비전을 선포하며 ‘AI빅데이터 센터’를 설립했으며 2021학년도부터 전국 최초 인문사회계와 이공계가 융합한 혁신학과인 ‘공공인재학부’를 신설했다.


지난 12일에는 드라마 등 한류콘텐츠 제작사인 ㈜코탑미디어, 산업용 X-ray 전문회사인 ㈜자비스와 산학협력 협약을 맺고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특성화와 진로취업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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