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해외취업 연수과정 ‘K-Move스쿨’ 운영기관 평가 'A등급'

오혜민 / 2021-01-27 13:59:49
해외취업 희망 청년에게 맞춤형 연수과정 통해 해외 실무경험 기회 제공
조선대 해외취업 연수과정 K-Move스쿨 4기 연수생들. 사진=조선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조선대학교(총장 민영돈)는 해외취업 연수과정인 조선대 ‘K-Move스쿨’이 운영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조선대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 ‘2019년 K-Move스쿨’ 연수과정 및 운영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에 선정됐다. 평가는 사업에 참여한 전국 102개 운영기관과 211개 연수과정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고용노동부 핵심 청년고용정책 중 하나인 K-Move스쿨은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에게 구인 수요에 적합한 맞춤형 연수과정을 통해 직무역량 및 어학능력을 향상시켜 해외 실무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수료 후 미국 등 해외 취업과 연계를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조선대는 2015년부터 K-Move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조선대는 2019년 K-Move스쿨 4기의 취업률 100%라는 성과를 달성했으며 전담 직원을 채용해 연수생 상담 및 관리를 통해 효율적으로 운영, 프로그램 진행 중 중도탈락자 및 미수료자가 한 명도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 또 기초교육대학 소속 원어민 교수와 멘토링을 통해 영어능력을 향상시키고 현지생활 및 해외 취업 관련 상담을 제공했다.


조선대는 현재 K-Move스쿨 5기(2020년)의 막바지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조선대는 방역지침 준수, 연수생 특별관리 및 정부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분반수업 진행, 온라인 수업 등을 통해 연수과정을 운영했다. 다른 해외 취업지원 프로그램도 지원해 연수생이 추가적으로 직무에 필요한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유도했다.


조선대는 직원의 현지 출장을 통해 프로그램을 거쳐 취업한 졸업생들이 현지에서 잘 적응하고 있는지도 관리하고 있다.


윤오남 취업학생처장은 “지금까지 K-Move스쿨은 ‘미국 취업 국제경영인 양성 및 경력개발과정’이 중점적으로 이뤄졌지만 올해는 기계, 전자 관련 전공 학생들을 위한 신규과정을 개설할 계획”이라며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K-Move스쿨이 확실한 징검다리가 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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