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경일대학교(총장 정현태) KIU철도아카데미는 수료생 15명이 철도 공기업(한국철도공사, 서울교통공사, 부산교통공사, 대구도시철도공사 등)과 대기업(포스코 등)에 최종 합격했다고 27일 밝혔다.
철도 기관사가 되려면 신체 및 적성검사, 16주간의 교육과정 이수, 한국교통안전공단의 필기시험, 기능시험을 거쳐 철도차량 운전면허를 취득해야 한다.
철도아카데미는 교육실습실에 모의운전연습기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어 현장과 동일한 운전선도, 운전실, 운전제어대 등 실제와 같은 운전 조건의 시뮬레이션을 구현한다. 또 현장 경험이 있는 전문가를 초빙해 교육훈련을 진행하며 기관사를 희망하는 경일대 철도학부 학생들은 방학기간 철도아카데미에 입소해 집중적 교육을 받는다.
올해도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이론반 3개와 철도 관련 교과목을 수강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기능반 1개 등을 운영해 연 4회에 걸쳐 120명 예비 기관사를 양성할 예정이다.
경일대 김한영 철도아카데미 원장은 “수료생들이 단기간에 우수한 취업 성과를 달성해 내어 기쁘다”며 “기관사를 꿈꾸는 철도 전공 대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전문지식뿐 아니라 비상상황 대처 능력 등을 교육해 철도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철도 전문인력을 양성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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