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대, 다함께돌봄센터 부론마을 수탁 운영

이승환 / 2021-01-25 13:26:27
원주 부론면 지역사회봉사활동 강화
경동대와 원주시 관계자들이 ‘다함께돌봄센터 부론마을’ 운영 협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경동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경동대학교(총장 전성용)는 강원도 원주시와 부론면 ‘다함께돌봄센터 부론마을’ 운영 협약을 체결하였다고 23일 밝혔다. 경동대는 이에 따라 2025년까지 향후 5년간 부론마을 프로그램과 시설 등의 관리를 수탁 운영하게 됐다.


그간 공부방 수준으로 운영하던 ‘다함께돌봄센터 부론마을’이 법인 형태로 운영됨에 따라, 앞으로는 원주시 지원을 받아 보다 안정적 교육 프로그램을 펼칠 수 있게 됐다.


경동대의 지역사회 봉사와 공헌 활동도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경동대는 지역 아동·청소년 교육뿐 아니라 인성·지성 교육으로 미래의 꿈나무를 키운다는 입장이다.


김명준 경동대 의료생명보건대학장은 “갈수록 인구가 줄어드는 농촌마을과 낙후된 어린이·청소년 돌봄교육 환경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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