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상·동상·특별상 등 3관왕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는 디자인예술학부 김선일씨와 건국대 송지원, 한성대 백지환·김기현, 경희대 김선우씨로 구성된 ‘이스케이프랩팀’이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한 2020 서울국제발명전시회에서 은상·동상·특별상(한국소방산업기술원장상)등 3관왕에 올랐다고 20일 밝혔다.
서울 코엑스(COEX)에서 진행된 2020 서울국제발명전시회에는 24개국에서 464점이 발명품이 출품됐으며, 심사는 심사위원들이 참가부스를 방문해 현장 제품을 검증하고 채점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스케이프랩팀은 ‘화재 시 탈출을 돕는 안전용품’과 관련된 주제의 발명품으로 대회에 참가했으며, 김선일씨는 연세대 미래캠퍼스 LINC+사업단의 캡스톤디자인과 창업동아리, 시제품 제작 지원을 받으며 발명품에 대한 아이디어 디자인·특허등록까지 진행했다.
김씨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0 예비창업패키지 정부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다”며 “2월 중 와디즈를 통해 펀딩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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