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성진 건축가 초청…‘여성공간디자이너의 비전’ 제시

황혜원 / 2020-11-17 13:37:59
1~3학년 재학생 100여명 대상 특강 진행
성진 건축가가 광주여대 실내디자인학과 1~3학년 재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여성공간이자이너로서의 비전과 역할'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실내디자인학과는 1~3학년 재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취창업지원센터의 학과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 일환으로 기획됐다. ‘여성공간디자이너로서 비전과 역할’이라는 주제로 강의 및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


강사로 초빙된 성진(성 에 어소시에 건축사무소 대표) 건축가는 특강을 통해 디자이너가 갖춰야 할 자질과 나아가야 할 방향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강의했다. 재학생들이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전문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예비디자이너로서 전공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정말 즐겁고 유익한 시간들이었다.”, “유명 건축사사무소에서 근무하던 실무일화를 통한 간접경험은 평소 수업에서는 듣지 못하는 새롭고 신기한 경험이었다”고 밝혔다.


이준수 실내디자인학과장은 “국내외 대형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성진 건축가의 강연은 재학생들에게 여성건축가의 자질과 디자인 감각을 키우는 유익한 시간이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전공에 대한 관심도 향상과 전공역량강화, 자발적인 학습 및 취업 능력을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되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실내디자인학과는 ‘여성공간디자이너로서 비전과 역할’이라는 주제로 여러 공간디자이너를 초청하는 릴레이특강을 진행 중이며 다음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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