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부산디지털대학교(총장 양상백)가 영상크리에이터학과를 신설한다.
부산디지털대는 정부에서 추진하는 1인 미디어산업 활성화 방안에 부응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 산업의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기 위해 2021학년도부터 영상크리에이터를 신설, 신입생을 모집한다.
영상크리에터학과는 1인 미디어산업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유튜브(영상) 제작 전문가’와 ‘SNS 마케팅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성화 과정으로 영상콘텐츠전문가과정과 SNS마케팅전문가과정이 운영된다.
영상콘텐츠전문가과정은 영상촬영, 영상편집, 유튜브 제작 및 운영분야로 전문화되며, SNS마케팅전문가과정은 페이스북, 블로그, 인스타그램 제작, 디지털 마케팅 분야로 전문화된다.
졸업 후에는 유튜브 창업, SNS 마케팅 담당자, 영상 제작 및 편집 전문가, 콘텐츠 제작과 유통으로 진출이 가는하다. 또한 1인 창업을 위해 학과 동아리에서는 실제 방송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촬영 및 편집하는 실무를 배우며, 아나운서와 같이 카메라 앞에서 실제 촬영을 하는 기회를 통해 전문가로서의 꿈을 키울 수 있다.
한편, 부산디지털대는 올해 교육부 주관 교육콘텐츠 개발 사업에 최다 선정됐다. 또한 K-MOOC 사업에서도 2개 과목이 선정되는 등 우수 콘텐츠 제작에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12월 1일부터 1월 6일까지 2021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하며, 신입학은 고졸학력 이상이면 고교 내신이나 수능성적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고, 편입학은 자격 요건만 충족되면 지원할 수 있다.
모집학과는 상담/복지/공학 계열(▲가족청소년상담학과 ▲상담심리학과 ▲심리치료학과 ▲노인복지학과 ▲사회복지경영학과 ▲사회복지학과 ▲재활상담복지학과 ▲컴퓨터공학과 ▲영상크리에이터학과)과 교육/경영/보건 계열(▲아동보육학과 ▲평생교육학과 ▲경영학과 ▲외식산업경영학과 ▲보건행정학과) 등 14개 학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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