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 KNUT사회공헌단은 지난 13~14일 양일간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농촌의 일손 부족을 돕기 위해 농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학생과 교직원 등 총 40여명이 참여했으며, 농산물 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주시 금가면 농가를 찾아 봉사활동을 했다.
전자공학과 오장섭 씨는 “요즘 농촌지역의 인구감소와 고령화에 이어 코로나19까지 겹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졸업하기 전 후배들과 뜻깊은 시간을 함께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학생과 교직원으로 구성된 한국교통대 KNUT사회공헌단은 지난 2018년부터 지역 내 소외된 계층과 농가를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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