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원광대학교(총장 박맹수) 교육혁신단 교육혁신센터는 지난 12일 교내 숭산기념관에서 2020학년도 2학기 원광 아너스클럽(WK Honors Club) 제1회 명사 특강과 표창장 수여식을 했다.
13일 원광대에 따르면 원광 아너스클럽은 학기별로 성취동기가 높은 우수 인재를 발굴해 ‘원광인’이라는 자긍심을 갖도록 하고, 적극적으로 자신의 진로를 개척해 미래 사회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신설됐다.
원광 아너스클럽 대상자는 전공학과별 성적 우수자로 학장 추천을 받은 학생(Dean’s List)과 활발한 대내외 활동을 통해 탁월한 성과를 거둬 대학의 명예를 높인 학생을 선발했다.
올해 2학기는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실적을 바탕으로 총 78명이 선정돼 이날 총장 표창장을 받았다.
박맹수 총장은 ‘숭산 정신과 원광인’을 주제로 원광 아너스클럽 첫 번째 특강을 통해 원광대 초대 총장을 역임한 숭산 박길진 총장이 내세운 건학이념을 바탕으로 한 대학 설립 배경과 함께 ‘개벽’을 중심으로 향후 원광대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학생들의 관심을 끌었다.
한편 원광 아너스클럽을 기획한 황보경(영어영문학과 교수) 교육혁신단장은 “지속적인 자기관리 능력 신장을 통한 사회진출 가능성 제고와 우수 학생 인적 네트워크 형성을 목적으로 하는 프로그램이 좋은 결실을 거둘 수 있도록 구성원과 학부모님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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