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로스쿨 이충상 교수, 경북대에 발전기금 1천만원 전달

백두산 / 2020-11-13 15:04:54
“누군가에게 힘이 되고, 또 다른 나눔으로 이어지길”
경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이충상 교수가 제자들을 위해 발전기금 1천만원을 12일 경북대에 전달했다. (왼쪽부터) 이충상 경북대 교수, 홍원화 경북대 총장이다. (사진=경북대 제공)
경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이충상(왼쪽) 교수가 지난 12일 제자들을 위해 발전기금 1천만원을 경북대에 전달한 홍원화 경북대 총장과 증서를 들어보이고 있다.사진=경북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경북대학교(총장 홍원화)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이충상 교수가 제자들을 위해 써달라고 발전기금 1천만원을 지난 12일 경북대에 전달했다.



이 교수는 “변호사를 할 때 기부한 장학금을 받은 후배가 어려운 환경을 딛고 변호사가 돼 자신의 후배에게 장학금을 기부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저의 작은 나눔이 이어지고 있는 것에 큰 보람을 느꼈다”며 “이번 발전기금도 누군가에게 힘이 되고, 또 다른 나눔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달된 발전기금은 법학전문대학원기금으로 적립돼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 학생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 교수는 지난해 12월에도 발전기금 1100만원을 경북대에 기탁한 바 있다.


이 교수는 사법시험 24회(사법연수원 14기)로 서울고등법원 판사, 대법원 재판연구관,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등을 지냈다.


지난 2006년부터 법무법인 바른에서 변호사로 활동하며 법무부 사면심사위원과 대법원 민사실무연구회 부회장 등을 지냈다.


2019년 9월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임용됐으며, 현재 한국민사법학회 부회장과 한국민사소송법학회 감사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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