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운대, 실감형 융합 콘텐츠 '판타지박스' 공연...지역 어린이 무료 초청

이승환 / 2020-11-13 11:22:20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청운대학교(총장 이우종)는 19일 오후 7시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실감형 융합콘텐츠 '판타지박스(FantasyBox) ver1. 성난별자리' 쇼케이스를 청운대 BMEC 스튜디오에서 마련한다.


판타지박스는 올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콘텐츠 원 캠퍼스 구축˙ 운영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융합콘텐츠관련 2개의 정규교과목을 신설해 제작됐다.


미래 융합콘텐츠 인재양성을 목표로 10개 이상의 전공별 학생 56명이 모여 10명 이상의 전문 교수진과 산업체 전문가들의 멘토링을 통해 학생 주도로 프로젝트를 기획, 제작했다.


판타지박스 성난 별자리는 홍성 지역 문화콘텐츠인 자신을 희생해 주인을 구하고 숨진 개 이야기인 ‘역재방죽 설화’와 환경문제를 다룬 모험 이야기다.


때로는 용감한 모험을 떠나는 공간, 신비한 마법이 펼쳐지는 환상 속의 공간, 미래 기술이 접목된 공간으로 다양한 변화와 경험이 홍성만의 색을 입어 무한한 공간으로 재탄생 된다.


전시형 공연이 아닌 관객이 직접 극에 참여하는 이머시브 공연으로 4차 산업 기술과 접목시킨 신개념 융복합 콘텐츠다.


4세 이상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코로나19상황에 따라 입장관객 수는 제한될 수 있다.


사업 책임자인 구은자 공연기획경영학과 교수는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처음으로 시도된 교육방식으로 10개 이상의 전공생들과 다양한 교수진이 매주 모여 머리를 맞대고 지역성에 맞는 콘텐츠를 기획하고자 했다. 쇼케이스를 통해 최종 수요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용하고 향후 더 발전된 융합콘텐츠 교육프로젝트로 발전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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