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대, 산학협력 거점형 플랫폼 사업 협약 체결

임지연 / 2020-11-12 16:40:40
산학협력 거점형 플랫폼(R&D)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상호 협력 약속
한국산업기술대와 ‘산학협력 거점형 플랫폼(R&D)사업’ 관련 협약을 체결한 기업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산기대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한국산업기술대학교(총장 박건수, 이하 산기대)는 지난 11일 교내 스마트강의실에서 ‘산학협력 거점형 플랫폼(R&D)사업’의 시작으로 참여기업 15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응태 산기대 산학협력단장과 양해정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장 등 참여기업 대표자와 기업별 전문가로 매칭된 산기대 책임교수진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원만한 사업과제 수행을 위해 체결됐으며, 질 높은 결과물 도출을 위한 기술교류회·토론회 실시와 참여기업의 기술경영·마케팅 지원, 교내 장비 활용 지원, 재직자 기술교육 등 사업 추진 전략과 지원내용을 담고 있다.


협약식에서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의 중소기업 CEO를 위한 엔지니어링SW 지원 소개와 산학협력 기술교류회 등도 진행됐다.


박홍구 유성하이텍 대표는 “코로나19로 많은 업체들이 어려운 시기를 겪는 상황에서 큰 금액의 국가 R&D를 지원받아 기쁘다”며 “산기대와 2년 동안 좋은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양해정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장은 “기업과 대학이 산학협력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이번 사업이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기업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산학협력 거점형 플랫폼(R&D)사업’은 대학에 구축된 기술개발 인프라를 지역 중소기업에 개방해 지속적인 기술수준 향상을 목적으로 한 사업이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주관으로 진행된다.


산기대는 지난 5월에 수도권(서울·경기·인천) 거점대학으로 선정돼 2년간 56억여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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