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지역청년 건강, 우리가 책임진다”

백두산 / 2020-11-12 14:00:44
상지대 청년지원센터, 원주의료사회복지협동조합과 협약 체결…청년 건강검진 및 지속적 관리
지난 5일 상지대 청년지원센터와 원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은 ‘청년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맺었다. (사진=상지대 제공)
지난 5일 상지대 청년지원센터와 원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은 ‘청년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맺었다. (사진=상지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상지대학교(총장 정대화)가 청년재단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청년지원센터(센터장 장승완)가 강원지역 청년들의 건강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상지대 청년지원센터가 운영하는 ‘청년맞춤형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년들에 대한 '종합건강검진' 지원이 지난 8월부터 11월에 걸쳐 진행됐으며, 이 건강검진 결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만성 질환' 소견이 나온 청년들이 '원주의료사회복지협동조합'에 방문해 상담과 건강관리를 받게 된다.


이를 위해 지난 5일 상지대 청년지원센터와 원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은 ‘청년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맺었다.


지난 2019년 8월 개소한 청년지원센터는 강원지역 내 사각지대 청년들의 사회진입 및 안착을 돕는 '청년맞춤형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9년에 24명, 2020년에 36명 등 총 60명의 강원도내 만 19∼34세 미취업 청년을 선발해 심리상담, 삶의 질 향상 지원(식비, 건강검진, 법률, 긴급재정지원 등)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백두산 백두산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