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대, 4차 산업혁명 공모전 경북도지사상 수상

김주원 / 2020-11-06 13:47:34
재학생으로 구성된 ‘김절미’ 팀 경상북도지사상, ‘ACE’ 팀 (재)경북테크노파크원장상 각각 수상
'4차산업혁명 기술대전'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앞 좌측 둘째부터 경일대 ‘ACE’ 팀 김이경·하태욱·조민수·권준영, ‘김절미’ 팀 백선엽·한영탁·원종진 씨.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지난 3일 구미컨벤션센터 2층 전시관에서 진행된 ‘2020 대학생 4차산업혁명 크리에이티브 공모전’ 시상식에서 경일대학교(총장 정현태) 재학생으로 구성된 ‘김절미’ 팀이 최고상인 경상북도지사상을, ‘ACE’ 팀이 (재)경북테크노파크원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2020 경상북도 4차산업혁명 기술대전’의 일환으로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지역 미래 인재들의 아이디어 및 창의적 역량 발굴을 위해 경북테크노파크와 경상북도산학협력고도화형 링크플러스(LINC+)사업협의회가 공동 개최했다.


각 대학 학생들은 학교에서 배운 이론을 토대로 작품을 기획·설계·제작하는 캡스톤디자인 수업에서 제작한 시제품을 온라인 전시관에 영상으로 전시하고, 이를 2차 심사인 발표평가를 거쳐 입상 팀을 선정했다.


김절미 팀(로봇공학전공 원종진 외 6명, 지도교수 한봉수)은 기존 로봇 주행의 안정도 문제점을 보완하며 더욱 향상된 주행을 하는 ’구체로봇‘을 개발해 공모전에 참가해 최고상인 경상북도지사상을 수상했다.


ACE 팀(화학공학전공 권준영 외 6명, 지도교수 함성원)은 미세먼지에 대한 경제적이면서도 적은 전력으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인 ’절전형 공기청정기‘ 작품을 출품해 (재)경북테크노파크원장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얻었다.


김절미 팀의 대표 원종진(로봇공학 4년) 씨는 “함께 고생한 팀원들과 기쁨을 나누고 싶고 열성적으로 지도해주신 한봉수 교수님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저를 포함한 팀원 모두가 로봇산업 발전에 이바지하는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현우 LINC+사업단장은 “크리에이티브 공모전을 통해 경일대 학생들의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우수한 아이디어와 역량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4차 산업혁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도할 인재 양성에 경일대가 적극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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