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산업인공지능 연구 중심이 될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 개소

백두산 / 2020-11-05 16:38:32
5일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 언택트 개소식’ 개최
충북대학교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가 5일 충북대 오창융합기술원 2층에서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 언택트 개소식’을 개최했다.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 현판식 모습. (사진=충북대 제공)
충북대학교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가 5일 충북대 오창융합기술원 2층에서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 언택트 개소식’을 개최했다.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 현판식 모습. (사진=충북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충북대학교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센터장 박태형)가 5일 충북대 오창융합기술원 2층에서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 언택트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변경해 소규모 행사로 진행됐다. 모든 행사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 됐다.


특히 이번 개소식에서는 장석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과 이시종 도지사 등 8개 기관에서 축하영상을 보내줬다.


충북대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는 중소․중견기업과 대규모 산학협력 공동연구를 통한 ICT분야의 지역 혁신인재 양성을 통해 지역 거점 연구센터의 역할을 맡게 된다 .


센터는 앞으로 연간 20억원씩 최대 8년 동안 국비 150억원을 지원받으며 현장 이해도가 높은 지역 재직자를 지능화 분야 연구인력으로 육성하는 석사 학위과정도 운영해 지역 인재 공백을 개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개소식에 참석한 충북대 김수갑 총장은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가 데이터, 컴퓨팅, 네트워크, 인공지능, ICT 융합의 지능화 혁신 프로젝트 수행과 창의적 역량을 갖춘 전문 인재양성의 요람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박태형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장은 “앞으로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가 4차 산업혁명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재직자 교육에 앞장 설 것”이라며 “지역의 일반인과 학생, 민·관·학 관계자분들이 많은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과 현판식에 이어 첨단강의실을 직접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갖고 산업인공지능학과 재학생들이 온라인 화상회의에 참여해서 김수갑 총장과 간담회를 가져보는 시간도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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