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백슬기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와 충북대학교병원은 임상과 중개 연구 진행을 위해 업무 협약을 맺었다.
충북대 식품생명·축산과학부 김남형(㈜오간팩토리 대표이사) 교수는 지난 4일 충북대학교병원 서관 10층 수암홀에서 충북대학교병원과 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환자 맞춤형 줄기세포와 오가노이드를 활용한 다양한 난치성 질환의 기전 규명 및 신약개발 등의 공동연구 △임상시험 관련 세미나·포럼·컨퍼런스 등 연관 행사 개최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김남형 교수는 “우수한 의료진과 연구 인프라를 갖춘 충북대학교병원과 오픈이노베이션에 기반한 협력을 통해 오가노이드 기술을 활용한 자폐증 등 난치성 질환 치료제 개발을 가시화하겠다”고 말했다.
김남형 교수가 대표이사로 있는 ㈜오간팩토리는 소량의 환자 소변 및 혈액을 이용해 역분화줄기세포를 제작할 수 있는 기술과 이를 활용해 뇌 및 간 오가노이드를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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