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대, ‘푸드트럭 DAY’로 재학생 위로

백슬기 / 2020-11-04 16:03:53
총학생회 3~5일 '푸드트럭 DAY' 진행
축제 대체해 미니게임 등 프로그램 마련
중원대 학생들과 관계자들이 '푸드트럭 DAY' 행사에 참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중원대 제공)

[대학저널 백슬기 기자] 중원대학교(총장 김두년)는 3~5일 대학 본관 앞에서 재학생들을 위한 ‘푸드트럭 DAY’ 행사를 진행한다.


총학생회와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지속적인 코로나19 여파로 지쳐있을 재학생들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모범적 RC형 캠퍼스 모델을 확립하고 안전한 캠퍼스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축제를 대체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행사는 △미니게임 이벤트 △이·총·학(이사장·총장·학생회)이 쏜다 △해시태그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중원대 총학생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진행하지 못한 축제를 대신해 학생들의 아쉬움을 달래고자 학생처와 협의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단순한 먹거리 행사가 아닌 위로가 되고, 웃고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되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김진관 학생처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학생들 간 단절을 해소하고, 서로의 희망 메시지를 공유하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며 “언택트 시대에 맞는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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