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CDS(Citizen Data Scientist) 빅데이터 대학연합이 주최하고, 한양대 LINC+ 사업단과 한국IT비즈니스진흥협회가 주관한 ‘제1회 CDS 빅데이터 경진대회’가 10월 31일 개최됐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대전대 △동아대 △연세대(미래캠퍼스) △전주대 △제주대 △조선대 △한양대 △호서대 등 8개 대학 80명의 대학생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Drag&Drop 방식의 빅데이터 분석솔루션을 통해 주최 측에서 제공하는 생산분야, 사회분야의 빅데이터 중 한 개의 문제를 선택해 3시간동안 분석했다.
심사자들은 각 대학별로 우수상(대학 총장상) 3명, 장려상(한국 IT비즈니스진흥협회장상) 7명을 선발했다. 또 최종 평가를 통해 한양대 이선주 학생과 동아대 조승현 학생에게 이번 대회 대상(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을 수여했다. 시상식은 내달 2일에 개최되는 산학협력EXPO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대회를 주최한 전병훈 CDS 빅데이터 대학연합 회장(한양대 LINC+사업단장)은 4차 산업 혁명시대 빅데이터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며 “기업이 요구하는 빅데이터 인재양성에 대학이 앞장서겠다”며 “인재양성을 위해 대학 간 우수한 온라인 교육 컨텐츠, 교수진을 공유하는 공유대학 형태로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INC+사업 협의회 회장을 맡고있는 주송 전주대 링크사업단장은 축사를 통해 “CDS 빅데이터 교육과 경진대회가 전국 규모의 협력 프로그램으로 모든 대학이 참여해서 교육하고 같이 결과를 누릴 수 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지속해서 55개 링크플러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모든 대학으로 확대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은 경진대회를 후원한 △한국데이터산업협회 △한국SW-ICT총연합회 △카카오 △11번가 △쌍용레미콘 △코아비스 △MS △AQR KOREA △네오텍 △골든 플래닛 등의 기업에서 현장실습에 참여할 기회를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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