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대, TQC 구축해 교육 질 관리

백슬기 / 2020-10-21 13:32:37
교육과정·행정서비스 등 7영역 관리
극동대 전경 (사진=극동대 제공)

[대학저널 백슬기 기자] 극동대학교(총장 한상호)가 ‘토털 질 관리 시스템(Total Platform for Quality Control System, 이하 TQC)’을 구축하고 대학교육 전반의 질 관리에 힘쓰고 있다.


TQC는 △교육과정 △비교과프로그램 △교수(수업, 강의) △학생학업 △학생역량 △학생생활 질 △행정서비스 등 교육품질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일곱 가지의 영역에 대해 체계적인 인증을 실시해 교육의 질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교육과정 질 관리 영역에서는 ‘교육과정 인증제’와 ‘신규개설 교과목 인증제’를 시행한다.


대학의 핵심역량과 학과 전공능력을 고루 강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비교과 프로그램의 영역에서는 ‘비교과프로그램 인증제’를 시행, 극동인증센터에서 매 학기 개설 목적과 내용의 정당성을 심의해 인증을 부여한다.


교수(수업, 강의) 질 관리로는 교육자의 역량과 역할이 교육의 질 제고에 중요한 기능을 한다는 판단에 따라 ‘최우수 수업 인증제’가 운영된다.


학생학업 질 관리제도로는 ‘SMART-K 졸업인증제’와 ‘우수교양이수자 인증제’가 있다.


학생역량 질 관리 제도의 일환으로는 ‘핵심역량 진단검사’, ‘전공능력 진단검사’를 시행, 대학 핵심역량과 학과(부)에서 설정한 전공능력에 대한 재학생의 수준을 진단하고 관리한다.


‘학생 생활 질 조사’를 통해서는 전체 재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시설, 학생복지 및 편의시설, 학생자치활동 등 대학 생활 전반에 대한 수요와 만족도를 확인해 개선 방안 마련에 반영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대학 행정서비스의 질 관리를 위한 ‘행정 질 인증제’를 운영한다. 학생과 교원 등 교육 수요자와 제공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실시되는 인증이다.


극동대 구자억 혁신부총장은 “TQC 시스템의 구축으로 종합적인 교육 질 관리가 가능해졌다”며 “특히 교육품질 인증 시스템 구축으로 극동대 교육 전반의 질이 향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