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 (사)한국음악치료학회 ‘온라인 컨퍼런스’ 후원

황혜원 / 2020-10-21 11:31:34
온라인 개최된 정기학술대회 장소, 촬영 장비 등 지원
‘팬데믹, 음악치료의 새로운 길을 묻다’ 주제 논의 열려
서울사이버대가 지난 17일 온라인 컨퍼런스로 '(사)한국음악치료학회 정기학술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이은주)가 지난 17일 (사)한국음악치료학회 정기학술대회를 온라인 컨퍼런스로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팬데믹, 음악치료의 새로운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학회원 약 500명이 온라인으로 참석해 음악치료의 발전을 위한 열띤 학술 교류의 장을 열었다.


이번 학술대회는 특별히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한 온라인 컨퍼런스로 최소한의 강연자와 학회 운영진만이 참석한 채 진행됐다.


서울사이버대는 학술대회 개최를 위해 장소, 촬영 장비, 온라인 강의 시스템 등 컨퍼런스를 위한 모든 부분을 후원해 많은 참석자가 질 높은 온라인 학술대회의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학술대회는 총 11명의 강사들에 의해 키노트(Keynote)세션, 라운드테이블, 임상발표 I·II의 4영역으로 나눠 진행됐다.


키노트 세션에서는 ‘코로나19와 심리적 지원’이라는 주제로 김현수 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맡아 코로나19에 대한 음악치료사들의 역할에 대해 강의했으며, 라운드테이블에서는 ‘코로나19 이후 언택트 시대 음악치료사의 역할 및 활동 방향’이라는 주제로 여정운 서울사이버대 음악치료학과 교수 외 음악치료사들이 코로나19로 인한 음악치료 실제 적용사례를 공유했다.


임상발표에서는 특히 현재 코로나19에 적합한 비대면 온라인 음악치료 경험이 발표됐는데, 여정윤 교수는 올해 진행된 여러 프로젝트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온라인 음악치료의 적용 방법과 사례를 소개했다.


이번 학술대회를 총괄한 여정윤 교수는 “유례없는 팬데믹 상황 속에서, 음악치료사들의 비대면 음악치료에 대한 고충을 고려해 이번 학술대회의 주제를 정했다. 서울사이버대 음악치료학과는 비대면 음악치료의 다양한 접근방법을 개발해 실행했으며, 이번 학술대회에서 음악치료사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는 강의를 발표할 수 있었다”며 “비대면, 뉴노멀 시대에 서울사이버대 음악치료학과가 ‘언택트 음악치료’의 선두에 서서 새로운 길을 만들어 갈 것임을 자신한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 음악치료학과는 수도권 최초의 음악치료학과로 2020년 개설됐으며, 국내 최다 음악치료전공수업을 개설하여 전문역량강화에 초점을 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음악치료사의 꿈을 가진 많은 재학생들이 전공 수업 이외에도 음악치료봉사동아리, 탈북 및 다문화 음악치료프로젝트, 음악치료 전문가 특강을 통해 전문역량을 쌓아나가고 있다.


오는 12월 1일부터 음악치료학과를 비롯한 다양한 학과(전공)들이 2021학년도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신입학은 고졸학력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편입학은 학년별 학력자격만 충족하면 된다. 현재 서울사이버대 입학홈페이지(apply.iscu.ac.kr)에서 입학상담 신청을 접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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