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서일대학교(총장 김영철) 학생지원처는 면목3·8동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어르신 장수사진 찍어 드리기’ 사업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혁신지원사업 지역-산학연계강화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2018년 시작해 올해를 3회째를 맞이했다. 서일대는 면목3·8동 주민센터와 협업으로 장수사진 촬영과 학사복 촬영도 실시해, 탁상용 미니앨범으로 제작해 전달했다.
이번 사진촬영은 서일대 동아리연합회, 형상사진회 학생들과 교직원들의 재능기부로 지난 8월 4~5일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학생과 교직원들은 어르신을 단장해주고, 말동무가 돼주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장수사진 증정식은 지난 8일 면목3·8동 주민센터에서 이뤄졌으며, 액자와 미니앨범을 받아본 어르신들은 “내가 어디 가서 학사복을 입어보겠느냐”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학생들 또한 의미 있는 봉사 기회를 준 학생지원처에 감사함을 표했으며, 조숙경 학생지원처장은 학생들에게 격려를 전했다.
한편, 서일대는 중랑구 관내 저소득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어르신 장수사진 찍어드리기’ 사업을 지속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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