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대, 민·관·학 협력해 뉴딜정책 대응한다

백슬기 / 2020-10-20 11:07:16
19일 ‘영동 경험경제 토론회’, 대응 방안 논의
경험경제 사업모델 개발 예정
유원대가 지난 19일 개최한 '영동 경험경제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유원대 제공)

[대학저널 백슬기 기자] 유원대학교(총장 채훈관)는 지난 19일 대회의실에서 ‘영동 경험경제 토론회’를 열었다.


이번 토론회는 한국형 뉴딜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혁신 뉴딜정책’을 주제로 영동군 지역혁신협의회 위원이 중심이 돼 진행했다.


이날 이수동 군 위원을 비롯해 지역주민 대표, 유원대 연구진과 지역혁신협의회 운영 주체인 영동군 관계자 등이 토론회에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유원대 오상영 교수(산학협력단장)는 발제를 통해 “영동이 중앙정부의 뉴딜 정책을 이해하고 하드웨어 사업에서 탈피해 디지털뉴딜, 그린뉴딜 정책의 수혜자가 될 수 있도록 민·관·학이 협력해 대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시군구 지역혁신협의회 우수과제를 추진하고 있는 유원대는 영동군이 보유한 경험과 기술을 활용해 지역소득과 일자리창출에 연계할 수 있는 경험경제(experience economy) 사업모델을 조만간 개발하고 지역민을 대상으로 세미나도 열 예정이다.


경험경제 연구 외에도 경영경제 전문교육과 토론, 성공사례공유, 영동 레인보우 경험자원 활용 영동7락(樂) 사업화 모델 개발 등 영동군의 축제를 지역 소득과 연계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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