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6개 대학과 ‘클라우드형 비교과 컨소시엄’ 구축

황혜원 / 2020-10-19 16:52:05
‘비교과 프로그램 공유’ 목적…LMS 통해 학생들에 제공
광주여대가 지난 16일 경일대, 대구한의대, 목포해양대, 루터대, 안양대, 호서대 등과 '클라우드형 비교과 컨소시엄 구축 협약'을 맺고, 각 대학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총장 이선재) 교육혁신원은 지난 16일 호서대 아산캠퍼스에서 진행된 '클라우드형 비교과 컨소시엄 구축 협약식'에 참석해 6개 대학과 협약을 진행했다.

클라우드형 비교과 컨소시엄은 우수 비교과 프로그램 공유 및 공동 운영을 목적으로 광주여대를 포함해 △경일대 △대구한의대 △목포해양대 △루터대 △안양대 △호서대 등 총 7개 대학이 뜻을 모아 결성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희정 교육혁신원장과 이우진 교수학습지원센터장이 참석했다.

광주여대는 교양기초교육원 주관 ‘MAUM 수련을 통한 양궁체험’과 MAUM교육원 주관 ‘마음보기’를 대표 비교과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6개 대학의 우수 비교과 프로그램은 광주여대 LMS(학습관리시스템)에 탑재해 재학생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박희정 교육혁신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대학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우리 대학 재학생들의 학습권 확대 및 역량 강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2021년에는 보다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공유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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