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백슬기 기자] 전주대(총장 이호인) 한국어교육센터 송지영, 최경복 교수 부부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제학생들을 위해 장학금 5백만 원을 기부했다.
지난 9일 결혼식을 올린 교수 부부는 결혼 준비에 소요되는 비용을 최대한 아끼고 절약한 돈을 국제 학생들을 위해서 내놓았다.
최경복 교수는 “결혼에 필요한 여러 가지 절차들을 과감하게 간소화하고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국제 학생들을 돕기로 했다”며 “전주대에서 가정을 이룬 만큼 국제학생과 전주대에 도움 되는 가정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호인 총장은 “어려운 시기에 결혼식을 올리면서 여러 가지 어려움들이 있었을텐데, 학생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장학금까지 기부해줘 감사하다”며 “학생과 학교를 사랑하는 마음을 기억하고 귀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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