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말까지 동문·지역민 대상으로 진행

[대학저널 백슬기 기자] 경상대학교(GNU, 총장 권순기)와 경상대 발전기금재단(이사장 권순기 총장) ‘GNU컨벤션센터’ 대강당의 객석 의자에 발전기금을 출연한 사람의 이름과 사연을 붙이는 ‘GNU컨벤션센터 객석기부’ 사업을 추진한다.
경상대는 대강당 객석 의자에 후원하는 사람들의 이름과 사연을 붙이는 객석기부를 72주년 개교기념식이 열리는 19일부터 2021년 2월 28일까지 133일 동안 경상대 구성원, 동문, 지역 주민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의자 1개당 30만 원을 출연하면 20자 내외의 사연과 기부자 이름을 부착한다. 동문의 경우 출신 학과명과 입학 연도를, 동문이 아닌 경우 소속 기관명과 직위 등을 적을 수 있다.
경상대는 세제 혜택과 기부금 영수증 발급, 소식지 발송 등으로 기부자를 예우한다. 특히 대강당에서 공연 등 각종 행사가 열릴 경우 기부자 좌석을 우선 지정한다.
객석 의자 개수는 1046석이다. 이 가운데 78석은 개교 70주년 개척인 한마음 모금 사업의 하나로 추진한 ‘GNU 개척사랑 네이밍’ 사업 때 참여한 사람의 명판을 부착 완료했다. 이에 따라 이번 모금 기간에 참여할 수 있는 의자는 968석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기부금 신청서, 개인정보 동의서, 명판 제작 정보(기부자가 지정한 이름대로 제작)를 작성해 경상대 발전기금재단(전화 055-772-0263, 팩스 055-772-0269, 전자우편 fund@gnu.ac.kr, 카카오톡 gnufund)으로 보내면 된다.
경상대 권순기 총장은 “경상대 GNU컨벤션센터는 전시·공연 등 각종 문화 행사와 국내외 학자들이 진지하게 토론을 벌이는 학문의 터전이며 문화의 요람”이라며 “경상대 의자에 새긴 이름과 말씀이 영원히 빛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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