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송담대, 코로나19 속에서 창업아이디어 발굴

백두산 / 2020-10-19 11:18:31
2020년 하반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성료
용인송담대학교는 지난 14일 ‘2020년 하반기 용인송담대학교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사진=용인송담대 제공)
용인송담대학교는 지난 14일 ‘2020년 하반기 용인송담대학교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사진=용인송담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용인송담대학교(총장 최성식)는 지난 14일 ‘2020년 하반기 용인송담대학교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위험요인의 배제를 위해 발표 동영상과 온라인 질의응답과 같은 비대면 방식으로 치러졌고, 우수팀들의 시상을 위해 지난 16일 모든 참여자의 발열체크와 마스크 착용 등 예방조치를 준수한 가운데 별도의 시상식을 가졌다.


최성식 총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평가로 치러진 대회였지만 참여 학생들의 열의는 어느 때보다 남달랐다. 결선 참여팀 대부분이 제조기반의 아이템에 대한 설명을 영상에 담아냈고 특히, IT융합기술과 생활밀착형 아이디어 등 다양한 분야의 산업에 접목될 만한 아이디어들이 많이 나왔다. 향후 성공적인 사업화와 벤처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되기를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대상은 ‘휴대용 즉석식품 가열 포트’를 선보인 기계과 박희수 학생팀이 수상했으며, 최우수상은 ‘아르곤 캡슐 마개’ 아이템의 3D조형과 윤진영 학생팀, 우수상은 ‘Don’t worry 스마트 인터폰’의 비서경영과 이주아 학생팀과 ‘원터치 아이래쉬’ 아이템을 선보인 비서경영과 김소연 학생팀 등 기술성과 시장성이 높은 아이템들이 상위 순위를 차지하는 등 총 10개 팀이 수상했다.


용인송담대는 ‘2020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과 ‘전문대학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을 통해 대학생들의 다양한 창업환경을 조성해 나가고 있으며, 특히 2020년에는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 지원사업’에 선정돼 ‘YSC 창작공감 랩(메이커 스페이스)’을 구축하는 등 지역 메이커 양성 활성화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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