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예방 위해 내빈 초청 자제, 학내 구성원 위주 진행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경상대학교(GNU·총장 권순기)는 19일 오전 10시 GNU컨벤션센터 대강당에서 제72주년 개교기념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2단계→1단계)에 따라 내빈 초청을 자제하고 학내 구성원 위주로 진행됐다. 이번 개교기념식은 유튜브(경상대TV)를 통해 생중계됐다.
개교기념식에는 대학에서는 총장, 학무위원, 부속기관장, 교수회장, 교수노조지회장, 직원협의회장, 공직협회장, 대학노조지회장, 학생회장, 수상자와 내빈으로는 총동문회장이 참석했다.
이날 개교기념식은 개식, 국민의례, 개척시 낭독, 총장 기념사, 총동문회장 축사, 개척명예장 추천사, 개척명예장 수여, 총장 특별상 수여, 장기근속상 수여, 교가 제창, 기념촬영의 순으로 1시간 동안 진행됐다.
개척명예장은 김종섭 수의학과 명예교수와 부산종합동물병원 이영락 원장이 받았다.
총장특별상은 대학원 나노신소재융합공학과 남상용 교수, 대학원 기계항공공학부 황욱렬 교수, 대학원 응용생명과학부 공일근 교수, 사회과학대학 심리학과 양난미 교수,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부 이근우 교수,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김윤희 교수, 의과대학 의학과 나병국 교수, 공과대학 기계항공정보융합공학부 이선아 교수, 대학원 응용생명과학부 김필주 교수, 대학원 생명과학부 홍종찬 교수, 사범대학 지리교육과 이종호 교수, 공과대학 산업시스템공학부 전차수 교수 등 경상대학교 교수 12명과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인사실이 받았다.
장기근속상은 10년 27명, 20년 20명, 30년 16명, 40년 3명 등 모두 66명이 받는다. 40년 근속상은 해양과학대학 정보통신공학과 성길영 교수, 인문대학 행정실 정맹자 씨, 학생과 정성자 씨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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