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백슬기 기자] 청운대학교(총장 이우종)가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2020년 다문화·탈북학생 멘토링장학금 사업 농어촌 특별활동 운영 대학’에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다문화·탈북학생 멘토링장학금 사업 농어촌 특별활동 운영은 청운대 홍성캠퍼스에서 진행된다.
청운대는 홍성 지역 다문화·탈북가정의 초·중·고등학생 80명을 선발해 △천마스크 제작하기 △마스크끈 제작하기 △나만의 필통 만들기 △제로웨이스트 패션소품 제작하기 △메이크업 아티스트 체험하기 △패션푸드스타일리스트 체험하기 △모바일 사진작가 되기 △가죽공예 체험하기 등 다양한 진로교육 프로그램들을 운영 할 계획이다.
또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동안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일정 활동 거리를 유지해 자리배치할 예정이다. 멘토, 멘티들이 개인 방역을 철저히 준수 할 수 있도록 사전교육도 진행한다.
청운대 이우종 총장은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청소년들에게 안전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역의 대학에서 제공하도록 하겠다"며 "청운대 재학생이 우수한 멘토링 역량을 적극 발휘 할 수 있도록 하고 지역 청소년들이 청운대와 함께 우수한 인재로 성장하고 나아가 지역사회를 위해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운대 국가사업지원단장 겸 Design Thinking Center장인 박두경 교수는“청운대 학생들에게는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면서도 장학금(시급 15,000원)을 받을 기회를, 지역 학생들에게는 무료 멘토링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쌍방 모두가 지역의 우수한 인재로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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