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제10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백슬기 / 2020-10-16 11:13:27
3학년생 107명, 선서…"간호 정신 이어갈 것"
지난 15일 열린 '제10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에 참여한 경남대 간호학과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경남대 제공)

[대학저널 백슬기 기자] 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는 지난 15일 한마미래관 심연홀에서 ‘제10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열었다.


이날 선서식에는 간호학과 3학년 학생 107명이 참석해 학생 대표자의 촛불의식과 선서를 통해 나이팅게일의 생명 존중과 숭고한 간호 정신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경남대 박재규 총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전례 없는 위기 속에서도 숭고한 희생과 봉사 정신으로 방역 최전선에서 땀 흘리고 계신 간호사와 의료진분들께 감사와 존경을 보낸다”며 “오늘 선서식에 참여한 간호학과 학생 모두가 인류와 의료발전에 헌신하는 훌륭한 간호사로 성장해 숭고한 나이팅게일 정신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선서식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기 위해 선서생과 교수 및 관계자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해 진행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