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이호영 총장-고든 처치 주부산미국영사, 협력 방안 논의

백슬기 / 2020-10-15 15:17:33
창원대-美대학 교류협력 방안 논의
창원대 이호영 총장과 고든 처치 주부산미국영사가 15일 창원대에서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창원대 제공)
창원대 이호영 총장과 고든 처치 주부산미국영사가 15일 창원대에서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창원대 제공)

[대학저널 백슬기 기자] 창원대학교 이호영 총장과 고든 처치(Gordon S. Church) 주부산미국영사가 15일 만나 한미 교류 증진과 창원대와 미국 대학 간 교류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고든 처치 영사는 이날 창원대 캠퍼스에서 이호영 총장과 환담하고, 한국과 미국의 발전적 우호 관계를 이어가는 데 노력하고 대학들의 실질적 교류에 상호 협력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고든 처치 영사는 “한국은 미국의 주요 동맹국으로서 많은 공동의 가치 위에서 굳건한 한-미동맹을 이어오고 있다”면서 “지역 국립대학교로서 지역과 국가의 발전하는 인재들을 양성하고 있는 창원대와의 교류와 협력에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호영 총장은 “창원대 역시 미국 대학들과의 국제교류를 통해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주부산미국영사관과의 다양한 교류가 실질적인 상호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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