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지자체 기관과 공동으로 자살예방 방안 모색

백슬기 / 2020-10-14 17:16:59
'생명 존중의 가치실현과 시스템 구축방안' 주제로 포럼 개최
IT접목 시스템·포스트코로나 대응책 제시
군산대 LINC+사회혁신산학협력센터가 마련한 자살예방포럼에서 참석자들이 강연을 듣고 있다. (사진=군산대 제공)

[대학저널 백슬기 기자] 군산대학교 LINC+사회혁신산학협력센터(센터장 강영숙 교수)가 최근 '생명 존중의 가치실현과 시스템 구축방안'을 주제로 자살 예방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생명문화학회 임승희(신한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학회장의 ‘생명존중의 가치실현’을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진행됐다.


군산대 LINC+ 사업단의 남강현 산학협력중점교수는 '자살 예방 IT시스템 구축'에 대한 발표를 통해 기존의 자살 예방 시스템이 아닌 고위험군의 신호를 예측하여 예방할 수 있는 IT 접목 새로운 시스템을 제안하면서,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정신 건강 향상을 위한 대응책을 제시했다.


군산경찰서와 군산소방서, 군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각 기관의 최근 자살 관련 현황과 통계자료, 진행하고 있는 사업에 대해 발표했다.


이번 자살 예방 포럼은 군산대와 군산시, 군산경찰서, 군산소방서, 정신건강복지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공동으로 준비했다.


군산대 LINC+사회혁신산학협력센터 강영숙 센터장은 “코로나 감염확산과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의 유행이 국민들의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치면서 불안과 우울이 급증한다는 기사를 언론매체를 통해 심심치 않게 접하고 있다”면서 “이번 포럼을 계기로 코로나 이후 사람들의 건강한 정신적 삶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질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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