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착순 100명 선발, 70% 수강시 수료증 발급
[대학저널 백슬기 기자]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가 ‘인하대학교와 함께하는 우리동네 지식 팡팡 콘서트’ 과정을 인천광역시 중구청(청장 홍인성)과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구민들이 지역 인프라를 통해 양질의 대학강의를 들으며 자기계발과 평생학습을 할 수 있게 돕기 위해 기획된 인하대와 중구의 첫 교육협력사업이다.
중구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여성 100명을 선착순으로 선발해 19일부터 11월 20일까지 약 한 달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교육과정에서 △사회교육과 박선미 교수의 ‘코로나로 읽는 오리엔탈리즘’ △산업경영학과 이재진 교수의 ‘우리의 생각과 소비자 행동’ △해양과학과 김태원 교수의 ‘바닷속 해양환경 이야기’ 등 인하대 교수들의 강의를 들을 수 있다. 또 한국웃음치료연구소 조정문 대표의 ‘힐링과 웃음을 통한 자기 변화’, 교육N플러스 김진희 대표의 ‘영화로 보는 삶과 인문학’ 등 특강을 진행한다.
참가신청은 지난 5일부터 인천시 중구 평생학습센터와 인하대 평생교육원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받고 있다. 수강방법은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 교육비는 중구가 전액 지원하며 강의를 진도율 70%를 달성한 수강생에게는 인하대 평생교육원장 명의로 수료증을 발급한다.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조해온 인하대 조명우 총장의 뜻에 따라 인천지역 선진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타 지자체와도 상호 협력관계를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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