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경상대에 제휴기금 1억 4천여만 원 출연

백슬기 / 2020-10-13 12:18:16
2007년부터 총 13억 5천여만 원 전달
경상대 관계자와 NH농협은행 관계자가 지난 12일 개척카드 제휴기금 전달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경상대 제공)
경상대 관계자와 NH농협은행 관계자가 지난 12일 개척카드 제휴기금 전달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경상대 제공)

[대학저널 백슬기 기자] NH농협은행이 개척카드 제휴기금 1억 4,252만 9,770원과 발전기금 천만 원을 경상대학교(총장 권순기)에 출연했다.


경상대 대외협력본부는 지난 12일 대학본부 총장 접견실에서 개척카드 제휴기금 및 발전기금 전달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권순기 총장과 정우건 연구부총장, NH농협은행 김한술 경남본부장, 강신현 경상대학교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경상대와 NH농협은행, BC카드는 지난 2006년 협약을 체결, 교직원과 학생, 동문을 대상으로 ‘개척카드’를 발급하고 개척카드의 이용실적에 따라 0.1~1%까지 적립해 매년 대학발전기금으로 전달하기로 했다.


2007년부터 쌓인 개척카드 제휴기금은 올해 전달기금 1억 4,252만 9,770원을 포함해 13억 5,832만여 원에 달한다. NH농협은행은 1981년부터 현재까지 개척카드 제휴기금을 비롯해 각종 발전기금 93억 7,676만여 원을 경상대에 출연했다.


특히 NH농협은행은 올해 개척카드 제휴기금과 별도의 발전기금 천만 원을 추가로 출연하기로 했다.


NH농협은행 김한술 경남본부장은 “3개 기관의 제휴로 시작한 개척카드 사업이 한해 평균 1억 원에 가까운 수익을 창출하해 대학발전기금으로 출연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더 많은 홍보 등을 통해 개척카드 이용이 더욱 활성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권순기 총장은 “개척카드 제휴기금이 해를 거듭할수록 그 효과가 커지고 있다"면서 "올해는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여러 기관이 어려운데도 발전기금을 출연해줘 고맙고, 앞으로도 경상대 모든 가족이 제휴카드를 활발하게 사용해 그 결과가 다시 대학발전으로 이어지도록 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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