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 이덕규 씨 “후마니타스학과에서 인문학 속 삶의 방향 찾아”

황혜원 / 2020-10-13 11:38:38
체계적 커리큘럼과 시스템에 강한 믿음 생겨 후마니타스학과 선택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 후마니타스학과에 재학 중인 이덕규(사진) 씨는 수원에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삶의 나침반이 되는 인문학 강의를 찾던 중 경희사이버대를 알게 됐고, 다른 학교와 꼼꼼하게 비교한 끝에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전문 교수진을 갖춘 경희사이버대 후마니타스학과를 선택했다. 이덕규 씨에게 경희사이버대를 선택한 계기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Q. 경희사이버대학교에 입학하게 된 계기는.
이전에는 사실 사이버대에 대해 잘 알지 못했습니다. 인문학 강의를 듣고 싶어서 대학 평생교육원을 알아보던 중 경희사이버대 후마니타스학과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인문학 강의를 찾고 있었는데, 경희사이버대 만한 곳은 없었습니다.


Q. 후마니타스학과를 전공으로 선택한 이유는.
직업이 변호사인데다가, 마흔 중반이 되니 제 위주의 얘기들을 하게 됐고, 어느덧 제가 그 꼰대가 돼간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계속해서 뭔가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제 나이는 인생의 절반쯤 되는 것 같습니다. 지난날을 돌아보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까 고민하던 중에 ‘인문학에서 삶의 나침반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으로 후마니타스학과에 들어오게 됐습니다.


Q. 후마니타스학과의 장점이 무엇이라고 보는지.
‘전쟁, 평화 그리고 종교’ 과목을 비롯해 개설된 전공과목들이 마음에 듭니다. 코로나로 사회가 어려운 가운데 고민하고 있는 문제이기도 해서 무척 도움이 되는 과목입니다. 지식을 습득한다기보다 지혜를 얻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고, 체계적인 커리큘럼이 좋습니다. 그리고 어디서나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시스템도 장점입니다. 강의내용 중 궁금한 사항은 바로 Q&A 게시판으로 물어볼 수 있고, 자유게시판, 토론방도 있어서 다른 학우들과 의견 교환도 할 수 있습니다.


Q. 앞으로의 계획과 목표는.
풍부한 생각을 가진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어느 시류에도 쉽게 휩쓸려 다지니 않고 주체적으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할 수 있는 사람, 변호사가 되고 싶습니다.


Q. 마지막으로 재학생, 예비 신편입생들에게 한 마디 전한다면.
인문학에 대해 관심이 있다면 경희사이버대 후마니타스학과를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배우고 싶은 것을 배우는 것은 큰 기쁨입니다. 하루에 한두 시간만 정도 투자하면 큰 보람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강의스케줄을 따라가며 학습하는 긴장감도 삶의 자극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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