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돈호 씨, 유원대에 1,700만 원 쾌척…13년째 기부

백슬기 / 2020-10-12 16:03:07
2008년부터 학생들 위해 장학금 전달
13년 동안 1억 원 넘는 금액 기탁

[대학저널 백슬기 기자] 13년 동안 유원대학교(총장 채훈관)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쾌척해온 '기부천사'가 올해도 거액의 장학금을 기부했다.


유원대는 12일 최돈호 씨(사진)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도 1,700만 원을 올해도 기탁했다고 전했다.


최 씨는 지난 2008년부터 대학 주변 원룸에 입주해 생활하는 학생들에게 매년 천여만 원 이상의 장학금을 전달해왔다. 최 씨가 지금까지 기부한 장학금은 1억 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 씨는 충북 영동군 영동읍에서 ‘그린타운 원룸’과 ‘그린스카이 원룸’, ‘다어울영농조합법인’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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