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가 6~8일 온라인 릴레이 채용 설명회 ‘언택트 청년 잡 페스티벌’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호남대 일자리센터가 지역 청년들의 취업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병원과 산업체, 호텔 등 취업 관련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닥줌(DocZoom)을 활용해 실시간 온라인으로 이어졌으며, 6일 인천의료원과 대림성모병원, 7일 한영피엔에스와 다윈테크에 이어 8일에는 에이본호텔과 아난티 남해 리조트, 제주해비치호텔 등의 채용 설명회가 실시됐다.
이와 함께 ㈔지역고용정책연구원과 ㈔인재육성아카데미 관계자들이 블라인드 채용 설명회와 청년고용정책 설명회, 해외취업설명회도 진행해 구체적인 채용계획뿐만 아니라 취업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도 함께 제공했다.
특히 6일 진행된 인천의료원 취업설명회에는 지난 2월 간호학과를 졸업한 정승훈, 한승비 씨가 참여해 입사 이후 신규 간호사 역할과 태도 등에 대해 설명하며, “국가고시 합격이 중요한 만큼 시험 준비에 집중하고, 지원동기와 자신감 등을 면접 때 명확하게 언급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은아 대학일자리센터장은 “취업문호가 코로나19로 더 어려워진 상황에서 언택트 방식의 채용방식이 대세인 만큼 이번 페스티벌이 많은 학생과 지역 청년들에게 실제 취업으로 이어져 큰 도움이 됐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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