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동의대학교(총장 한수환) 대학일자리센터(센터장 이광의)와 부산진구(구청장 서은숙), 부산고용센터(센터장 고동우)는 지난달 23일, 특성화고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진로·취업 온라인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에는 부산진구 관내 경남공고와 부산마케팅고, 부산정보고, 부산진여자상업고의 재학생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각 학교에서 실시간 온라인 강의를 통해 쌍방향으로 소통했다. 공기업 채용트렌드와 채용 절차, NCS 직업기초, 전공별 맞춤 공기업 채용 전형 분석, 국가 고용정책 안내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오픈 채팅을 통한 모의면접을 실시해 참여한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날 특강은 지난해 체결된 ‘부산진구와 동의대를 비롯한 관내 대학, 특성화고교 간 청년일자리를 위한 상호협약’에 따라 구축된 일자리 거버넌스 협의체 간담회와 특성화고의 사전수요조사를 통해 각 학교에서 공통으로 희망한 주제로 진행됐다.
특강과 더불어 10월부터는 동의대 대학일자리센터와 부산진구일자리센터에서 해당 고등학교 1, 2학년 취업준비반 학생들을 위한 진로취업 컨설팅과 3학년 취업반 학생들을 위한 입사서류 및 면접컨설팅 등 상시 맞춤형 취업 컨설팅도 진행된다.
이광의 대학일자리센터장은 “동의대 대학일자리센터는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역 일자리 거버넌스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지역 특성화고등학교에 대한 진로·취업 지원을 위해 부산진구일자리센터와 부산고용센터, 각 특성화고등학교 등과 협력을 통해 온라인 취업특강과 더불어 청년들의 미래를 위한 다양한 취업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동의대는 매년 6억 원의 사업비를 정부와 부산시로부터 지원받아 학생들의 진로 및 취·창업 지원을 위해 대학일자리센터에서 8명의 전문컨설턴트가 상시로 학생 맞춤형 진로·취업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동의대는 올해 2월에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하는 ‘대학일자리센터 2019년 운영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을 받아 부산지역에서 유일하게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 대학알리미에 공시된 정보를 통해 순수한 대학의 역량으로만 평가한 ‘순수 학생 지원역량 우수대학’ 평가(동아일보, 고용노동부 주관)에서 전국 4년제 224개 대학 중 5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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