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조선이공대학교(총장 조순계)가 국가적 재난상황인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코로나19 특별장학금을 지급했다.
조선이공대는 총학생회 간담회 등 대학 구성원들의 의견수렴을 거쳐 지난달 2일 총학생회 측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특별장학금 지급 협약’을 체결하고, 24일까지 특별장학금 신청을 받아 재학생들에게 28일 지급을 완료했다.
지급대상은 2020학년도 1학기 등록금을 납부한 대학 등록자로, 특별장학금은 등록금 실 납입액의 11.5%(최대 금액 12만 원)이다.
조순계 총장은 “조선이공대는 코로나19로 인한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비대면 수업 환경 개선, 온라인 강의 콘텐츠 향상 등의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쳐 왔다”며 “학생들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조선이공대는 오는 13일까지 2021학년도 신입생 수시 1차 모집을 진행한다. 입학 문의는 전화 상담(062-236-2020)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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