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학생 맞춤형 교육으로 수업질 제고 앞장선다

황혜원 / 2020-09-28 11:00:33
교수법 세미나·수업 컨설팅 등 잇따라 실시
광주대가 교육과정 재구조화를 위해 지난 24일 ‘교양핵심역량·전공역량 기반 교육과정 설계와 성과분석’을 주제로 교수법 세미나를 진행했다.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가 학생 중심의 효과적인 교육과정 운영과 수업의 질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교수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광주대 교육혁신연구원은 학부(과) 전공수업에 대한 효과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교수와 수업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세미나형 수업 컨설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대면 수업과 함께 코로나19로 인해 실시되는 비대면 수업으로 운영 중인 이러닝콘텐츠 중심의 컨설팅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면 수업 컨설팅은 해당 교수가 10분~15분 이내로 수업 시연을 하고, 이에 대해 동료 교수와 전문가가 피드백을 공유하는 방식이다.


이와 함께 비대면 수업 컨설팅을 통해 교수가 직접 e-캠퍼스에 등록한 수업콘텐츠와 실시간 수업 영상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고 상호피드백으로 온라인 전공수업을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광주대는 2020학년도 1학기 수업 과정에 대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건의사항 등을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수강생 피드백을 기반으로 하는 ‘형성적 수업 컨설팅’도 진행할 방침이다.


이에 앞서 광주대 교육혁신연구원과 교무처, 교양교육원은 합동으로 교육과정 재구조화를 위해 지난 24일 학교 호심기념도서관에서 ‘교양핵심역량·전공역량 기반 교육과정 설계와 성과분석’을 주제로 교수법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김황용 기획처장과 한규무 교무처장 등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대 남민우 교수를 초청, 다양한 교육 혁신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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