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서일대학교(총장 김영철) 수시 1차 실기 및 면접고사를 10월 24~25일 진행한다.
서일대는 9월 23일부터 10월 13일까지 수시 1차 신입생을 모집하는 가운데 실기고사를 10월 24~25일, 면접고사를 10월 24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실기고사 실시 학과는 영화방송공연예술학과이며, 면접고사 실시 학과는 레저스포츠학과, 간호학과(전문대학 이상자 전형)다.
서일대는 실기, 면접고사를 대면으로 원칙으로 하되, 원서접수 후 10월 16일 오후 4~6시 예약시스템을 통해 본인이 원하는 날짜, 시간을 선택해 해당 시간대의 학생만 고사장에 입장하게 한 뒤 접촉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실기, 면접고사는 기존과 비교해 고사시간별로 응시인원을 최소화하고, 응시자들 간의 접촉 역시 최소화 할 예정이다.
또한 입구에서부터 손소독 및 발열체크를 진행한 후 개인별 소지품을 보관할 수 있는 비닐백과 손소독제 및 일회용 장갑 등 위생물품들을 제공하고, 중간타임 및 고사 종료 후에 철저한 소독·방역을 통해 코로나19를 대비할 계획이다.
추가로 고사 도중 유증상자가 발견될 경우 4단계 프로세스를 통해 유증상자와 무증상자와의 철저한 격리가 진행될 예정이다.
민대진 입학홍보처장은 “이번 코로나19를 대비해 수험생들의 실기(면접)고사에 대한 불안감을 느끼지 않도록 다양한 방안을 통해 접촉의 최소화 할 것”이라며 “철저한 방역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한 실기, 면접고사를 진행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응시생들의 경우 이번 실기, 면접고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