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경인여자대학교(총장 류화선)는 지난 23일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취업 프로그램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내년 2월 졸업을 앞둔 20여명의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성격유형검사(MBTI)를 시작으로 진로적성검사, 특강, 채용 동향 및 취업 비전 제시 순으로 진행됐다.
특강 내용은 ▲MBTI 성격검사 & STRONG 흥미검사 진행‧해석 ▲한국 유학생의 다양한 진로 ▲한국생활의 적응과 불안감 해소 ▲외국인 유학생 취업트렌드 ▲한국의 채용 시스템 ▲직군별 취업 전략 정보로 이뤄졌다.
베트남 외국인 유학생 누엔티 녹리(글로벌관광서비스과) 씨는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진로를 탐색해 적합한 직무 중심 입사지원서 작성을 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프로그램 참여 소감을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외국인 유학생의 진로심리교육을 전담한 황승숙 진로심리상담센터장은 “문화적‧언어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과 기술연마에 매진한 우리 유학생들이 고국과 한국을 잇는 지구촌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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