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는 지속적인 생명나눔 헌혈 실천과 꾸준한 사랑 나눔의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단체 헌혈 취소가 잇따르는 등 지역사회에 혈액 수급부족 사태가 발생하자 광주여대 교직원과 학생들이 단체 헌혈에 참여함으로써 혈액 수급의 안정화에 기여한데 따른 것이다.
또한 광주여대는 오는 10월 21일 2020년도 ‘생명나눔 단체 헌혈’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생명나눔 단체 헌혈은 학생들이 헌혈에 참여하고 인증샷을 보내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박상희 학생처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지역 혈액수급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교직원과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헌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모든 구성원들이 한마음으로 생명나눔 사랑실천에 앞장서서 동참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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