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4차 산업 및 IoT 산업이 급성장하면서 전자 및 통신 분야에 대한 인력 수요도 높아지는 추세다. 이에 따라 대림대학교(총장 황운광)는 2020학년도부터 기존의 전자통신과와 디지털전자과를 통합, 스마트전자·통신학부로 개편·운영하고 있다.
‘입학이 취업이다’라는 슬로건에 맞춰 실무인재 양성을 목표로 운영 중인 스마트전자·통신학부는 LINC+, P-Tech, 전문대 혁신지원 사업, ICT 학점연계 인턴십 등 국가 우수 사업에 선정돼 지원을 받고 있으며, LINC+에서는 수도권 유일 혁신 분야에 선정된 우수한 학부로 정평이 나 있다.
이외에도 산학협력 취업반인 사회맞춤형 특별반 운영,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사회가 요구하는 실무 중심 교육 구성, 현장 경험이 풍부한 최고의 교수진, 최첨단 강의 시설 및 실무중심 교육 등으로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 기술인력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자 및 통신 분야 산업수요 반영한 4개의 전공으로 운영
4년제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운영으로 학사학위 취득 졸업 후 대학원 진학 가능
대림대 스마트전자·통신학부는 전자통신 분야 산업수요를 반영해 반도체디자인전공, IoT전자전공, 정보통신전공, 무선통신전공 총 4개의 전공으로 운영되고 있다.
반도체디자인전공은 시스템반도체 설계에 필요한 회로설계, 개발, Layout(IC/PCB), 후속 공정 응용 분야(Package), 테스트 및 Probe Card 응용 분야 등에 필요한 실무인재를 양성한다.
IoT전자전공은 4차 산업 기반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교육을 기초로 한 전자회로의 설계, 제작 및 측정 교육을 통한 IoT(사물인터넷) 기기에 특화된 산업개발 분야의 핵심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을 중점으로 한 전공이다.
정보통신전공은 ICT(정보통신기술)기술을 기반으로 한 미래통신 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갖춘 핵심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사물인터넷 기술, 인터넷과 정보보안 기술, 이동통신 기술, 네트워크 운영 및 관리, 유/무선 통신 시스템 개발 및 운영 등에 필요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기술 등 산업체에서 요구하고 있는 실무 기술을 배워 미래 사회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중점으로 교육한다.
무선통신전공은 5G, IoT 등 4차 산업 핵심 ICT 환경 구축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갖춘 핵심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또한 무선통신전공에서는 각종 특성화 사업을 통해 국내 최고의 무선통신 실험장비 및 소프트웨어를 갖추고 있다. 또한 우량 기업과의 산학 협력을 통해 중견기업 이상의 우수기업에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이 조성돼 있다.
졸업 후에는 유/무선 통신 및 IoT, 전자제어 분야로 진출할 수 있으며, 4년제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운영으로 학사학위 취득 졸업 후 수도권 중상위권 대학의 대학원에 진학하고 있다.
스마트 전자·통신학부의 체계적인 교육과정은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 동일계열 중 취업률 최상위권을 유지할 수 있는 원동력으로 작용한다.
스마트전자·통신학부 유영길 학부장은 “우리 학부는 대한민국 경제를 떠받치고 있는 전자 및 통신분야를 교육하는 학부”라며 “역시 전자 및 통신 분야의 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해야 우리 경제를 튼튼하게 지탱할 수 있다. 따라서 이 분야의 기술인력 양성은 꾸준히 이뤄질 것이다. 수험생 여러분들은 앞으로도 반도체, IoT, 무선통신, 정보통신 분야를 발전시키는데 함께 해 여러분들의 밝은 미래를 맡겨보길 권한다”고 말했다.
이어 유 학부장은 “수험생 여러분의 지금의 노력이 헛되지 않고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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