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자연과학대학, '최고의 강의' 수상자 선정

이승환 / 2020-09-07 14:25:18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학장 이준호)은 교육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창의적인 강의로 수강생들의 학구열을 고취시키고 학업성취도를 향상시키는 데 크게 기여한 2020년도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우수강의상 수상자 6명을 선정했다.


올해 수상자는 수리과학부 서인석 교수, 통계학과 이재용 교수, 물리∙천문학부(천문학전공) 김웅태 교수, 화학부 설지웅 교수, 생명과학부 고준석 교수, 지구환경과학부 심민섭 교수다.


서울대 자연과학대학은 2020년도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우수강의상 수상자 6명을 선정했다. 왼쪽부터 수리과학부 서인석 교수, 통계학과 이재용 교수, 물리∙천문학부(천문학전공) 김웅태 교수, 화학부 설지웅 교수, 생명과학부 고준석 교수, 지구환경과학부 심민섭 교수.
서울대 자연과학대학은 2020년도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우수강의상 수상자 6명을 선정했다. 왼쪽부터 수리과학부 서인석 교수, 통계학과 이재용 교수, 물리∙천문학부(천문학전공) 김웅태 교수, 화학부 설지웅 교수, 생명과학부 고준석 교수, 지구환경과학부 심민섭 교수.

이 가운데 수리과학부 서인석 교수, 화학부 설지웅 강의교수, 지구환경과학부 심민섭 교수는 이번 수상이 세번째로, 최초로 자연과학대학에서 마련한 사이버 명예의 전당에 오르는 영광을 안게 됐다.


수상자 선정은 전임 또는 비전임 교원을 대상으로 최근 2개 학기 동안 강의한 자연과학대학 개설 교과목 1강좌에 해당하는 강의 평가 자료를 근거해 각 학부(과), 학생회에서 추천했으며, ‘강의 질 개선 노력’ 및 새로운 형태의 강의법 활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대면 강의가 어려운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투철한 사명감으로 교수와 학생들에게 귀감이 되는 교수를 선정해 의미를 더했다.


자연과학대학은 ‘우수강의상’을 2015년부터 매년 시상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11일 오후 4시 개최되는 자연과학대학 전체교수회의에서 수상자들에게 상패와 메달을 수여할 예정이다. 특히, 사이버 명예의 전당에 오르는 세 명의 수상자에게는 '자연과학 최고의 강의'로 명명된 상패를 시상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자연과학대학은 투철한 사명감으로 강의와 교육에 헌신하는 역량 있고 창의적인 교원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포상하는 한편, 사이버 명예의 전당이 우수강의자들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고 널리 홍보될 수 있는 장소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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