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 LINC+사업단은 지난 1일 16주 동안 진행되는 2학기 장기현장실습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목포대 LINC+사업단은 장기현장 실습생 참여 확대 부분에서 큰 성과를 올리고 있다. 이번 2020학년도 장기현장실습은 총 19개 학과 54명이 참여한다. 이는 2019년 총 25명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로, 목포대 LINC+사업단 출범 이전인 2018년의 11명에 비하면 2년 사이에 5배에 달한다.
장기현장실습의 경우 최저임금 이상(180만 원)의 현장실습 지원금을 학생들에게 지급하는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졌다는 점에서도 그 의미가 크다. 또한 참여 학생들에게는 4개월 동안 720만 원 이상의 실습지원비와 함께 장학금 등 750만 원 이상의 경제적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상찬 LINC+사업단장은 “장기현장실습은 학생들의 진로를 설정하고 취업에 필요한 직무 경험을 쌓을 수 있어 학생들에게 인기가 높다”며 “대학은 취업률을 높이고, 기업은 현장실습을 통해 학생들의 직무능력과 인성을 미리 검증할 수 있다는 점에서 대학과 기업 모두에 좋은 제도로 자리 잡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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