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생활과학교실, ‘찾아가는 SW코딩 교육’으로 지역격차 해소

황혜원 / 2020-09-01 14:23:02
도서지역 여남초, 경호초, 화태초 대상 교육…‘지역 내 과학문화 확산에 기여’
전남대 생활과학교실이 도서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SW코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전남대학교(총장 정병석) 생활과학교실이 법정 도서벽지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SW코딩 과학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여수시 공동주관, 복권위원회 후원으로 전남대가 운영하는 생활과학교실은 여수 지역 내 배려계층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과학교실을 운영해오고 있다.


지난 6월부터는 지리적 문제로 과학교육에 소외된 법정 도서벽지 지역학생들을 대상으로 SW코딩 교육을 운영 중이다. 교육대상은 도서지역인 여남초, 경호초, 화태초 3개교다.


이식 생활과학교실 교수는 “도서벽지 생활과학교실 운영을 통해 지리적으로 소외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SW코딩과학교육 및 수학교육으로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내 과학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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