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전남대학교(총장 정병석)가 ‘코로나19’의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해 '2020 진로-진학 박람회’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전남대는 올해 진로-진학 온라인 박람회를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평일 저녁시간과 토요일에 진행하며, 온라인 프로그램인 줌(Zoom)을 이용해 접속 가능하도록 언택트 시대에 맞게 구성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100개의 전공마다 대학생 멘토가 나서서 전공을 상담해 주고, 진학교사와 입학사정관들이 실시간 진학 상담에 나선다. 또 대입전형 안내 특강은 동영상으로 제작해 전남대 원클릭서비스 홈페이지에 올려놓아 상시 이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외에도 참가 학생들이 유튜브,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SNS에 감상평을 남기면, 우수사례를 선정해 선물을 주기로 했다.
참가 고교생들은 ‘전공 상담’을 통해 학과의 특색과 진로 분야를 알아보고 자신의 진로를 설정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진학 상담’은 12일부터 14일까지 사전 접수한 뒤 1:1 맞춤형 상담을 통해 자신이 지원하고자 하는 학과의 입시 전략을 설계할 수도 있으며, ‘진학 특강’은 2021학년도, 2022학년도 대입전형 안내, 바람직한 고교생활과 진로설계, 대입전형의 이해 및 대비전략 등을 담은 동영상을 대학 홈페이지에서 상시 활용하면서 대학진학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김태훈 입학본부장은 “이번 온라인 박람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문화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전남대가 거점국립대학으로서 고교생들에게 올바른 진로선택과 꿈을 디자인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전공 선택과 진로 탐색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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