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은 지난 11일 열린 등록금심의위원회에서 2020학년도 2학기 등록금 납부액의 10%를 감면, 코로나19 특별장학금을 지원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삼육보건대는 코로나19 감염증 사태 장기화로 학생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1학기에 등록한 학생들 중에서 최소 10만원에서 최대 실납입금액의 10%까지 2학기 등록금에서 감면하기로 했다.
실납입한 등록금이 100만원 미만인 학생은 10만원을 감면하고, 100만 원 이상을 납입한 학생은 그 납입금액의 10%를 감면하는 것이다.
일반장학금의 경우 직전학기 12학점 이상을 이수해야만 장학금 혜택이 주어졌지만 코로나19 특별장학금에는 적용하지 않으며 2학기 미등록자는 복학 시 감면된다.
한편, 2학기 수업방식은 학생들의 의견수렴을 통해 대면과 비대면을 혼합해 운영할 예정이다. 등교는 주차별로 나눠 이론수업은 30% 이내로 대면수업을 진행하는 원칙을 세웠으며, 코로나19의 상황에 따른 5단계 수업방침을 준비하고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